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주형제 렛츠&고/등장 머신 (문단 편집) == WGP == * 벅 블레이더(BUCK-BLADER) [[https://www.youtube.com/watch?v=6YFrOzVkJ6o|테마]] [[파일:external/a0d2521146eac04e86852781ee2669d77c095669fe0b7e44dbbb8d560540977c.jpg]] 미국 '아스트로 레인져스' 팀의 머신으로 최신 기술의 집합체. 실제 발매된 미니카는 구동 불가능한 순수 장식용이다. 작중에서 나오는 이 머신의 특징은 크게 두가지로 하나는 액티브 서스팬션기능으로 고르지 못한 코스에서도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다. 다른 하나는 파워 부스터로 말그대로 부스터 장치[* 원작 코믹스에서의 파워 부스터는 미니카가 달리는 것으로 '''발전기를 돌려 배터리를 충전한다'''는 심히 괴랄한 기능이였다고 한다.]. 배터리 잔량을 모두 사용하여 초고속을 내는 장치로 코스의 남은 거리와 남은 배터리를 정확하게 측정하지 못하면 골인조차 하지 못하고 정지해버릴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데이터 수집이 특기인 아스트로 레인져스만이 쓸 수 있는 기능. 하지만 이 파워 부스터는 초기에는 넘사벽 기능 대우를 받았지만 후에 아이젠볼프가 츠바이 플뤼겔이라는 비장의 카드를 공개하고 나서 하위호환이 되어버린다. 일단 스피드가 츠바이 플뤼겔에 밀린 데다가 위에서 언급했듯, 배터리 소모도 더 심하다.[* 츠바이 플뤼겔도 오래 쓰면 머신에 부담이 가지만 이쪽은 기류를 이용하는 거라, 파워 부스터에 비해 부담이 덜하다. 실제 드림찬스 레이스에서 츠바이 플뤼겔로 달린 거리가 파워 부스터에 비해 더 멀다.] 그렇다고 무시할 만한 게 못되는게 이후에도 츠바이 플뤼겔을 견제할 만한 건 이 파워 부스터가 거의 유일했다. 빅토리즈도 신머신을 만들거나 기존 머신을 업그레이드 하고 나서야 대적이 가능했을 정도. 후속 차량으로 베니싱 게이져(VANISHING-GAZER)가 존재하지만 WGP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어째서인지 미니카로는 벅 블레이더가 아닌 베니싱 게이져가 판매되었다. 구동가능한 미니카로 보려면 베니싱 게이져를 구입후 벅블레이더로 도색하거나 타미야 부품으로 따로 파는 벅블레이더 클리어 카울을 도색하는것을 추천 * 베르크 카이저(BERGKAISER) [[https://www.youtube.com/watch?v=VLo479hr570|테마]] [[파일:external/b2bd4464492e41d72afd299066bbed379d9633e28834c986aa611a9a3749d565.jpg]] 길이: 146.50mm 넓이: 90.00mm 높이: 39.70mm 무게: 127.00g 샤시: 수퍼1 필살기: 쯔바이 플뤼겔(ツヴァイフリューゲル, Zwei Flügel)[* 독일어로 '두 개의 날개'라는 뜻이다.], 쯔바이 라케테(ツヴァイラケーテ, Zwei Rakete)[* 두 개의 로켓] 한국명으로는 '합체전술'이라고 한다. SBS 더빙판에선 '쯔바이 로켓'. 그리고 이 기술들이 등장하면서 여태까지 최종 필살기, [[끝판왕]]취급 받던 아스트로레인저스의 파워부스터는 순식간에 존재감이 약해졌다. ~~[[파워 인플레]] 지못미~~[* 그러나 이것 또한 오랫동안 유지하면 머신의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드림레이스에서 첫 등장 이외에는 막판스퍼트나 추격할때만 사용한다. 안그랬으면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사용하고있을걸...] 독일 '아이젠 볼프' 팀의 머신. 대원씨아이와 SBS의 번역으로 '벨크카이저'라고 알려져 있고 그렇게 들리기도 하지만, 독일어 발음으로는 '베르크카이저'가 맞다. '산의 황제'라는 뜻. 만화책에서는 처음부터, 애니메이션은 1군의 에리히+2군 멤버들의 패배후 나머지 1군 멤버들이 본격적으로 나설 때부터 등장. 2군 멤버들이 사용하는 머신은 베르크마세(BERG-MASSE). 뜻은 '산악의 군단'이라는 의미이다. 좌우 비대칭 디자인이 가장 큰 특징이며 세부적으로는 캐노피가 좌측에 위치한 머신과 우측에 위치한 머신으로 나눌수있다. - 우측: 비대칭 보디에 중후한 컬러링이 인상적인 에어로 머신으로 미하엘과 에리히가 가졌다. - 좌측: 미하엘기를 반전한 타입의 기종인데 정면에서 보면 오른쪽에 콕핏이 있다. 기능에 차이는 없다. 슈미트, 아돌프, 헤슬러[* 이쪽은 좌우 타입을 둘 다 가지고 있다는데 암묵의 룰인 듯.] 세 명이 이 타입을 가지고 있다. 좌우비대칭인데다가 복잡한 모양과 디자인을 가져 작화하는 분들의 고생이 눈에 선하다는 의견이 있다. 필살기들은 좌우비대칭 보디가 두 대가 나란히 붙어 포메이션하는 것으로 다운포스를 극대화해 경이적인 가속을 내는 것인데, 이 기술로 드림 찬스 레이스에서 1위를 해 팀을 6위에서 3위로 끌어 올리는 저력을 보여주며 역전했다. 참고로 드림 찬스 레이스에서 아스트로레인저스는 이 독특한 기체에 대해 이해를 못해 정보 수집을 하려고 머리를 굴린다(...) 애니에서는 좌우대칭형 머신이지만 원작에서는 그런거 없다... 다 그냥 우측형이다. * 디오스파다(DIOSPADA) [[https://www.youtube.com/watch?v=WW46DO66zZQ|테마]] [[파일:external/12150bd03180bfbf23e430e153d3d77852e25696621e77a584e00126ad6b1484.jpg]] 길이: 147.00mm 넓이: 90.00mm 높이: 41.50mm 무게: 127.00g 샤시: 수퍼TZ 필살기 : 아디오 단차(Addio Danza)[* 이탈리아어로 '이별의 춤'이라는 뜻이다. 슈미트는 '저건 죽음의 댄스지'라고 말함]. 가까이 다가가서 충격파 같은 것으로 대상을 망가뜨리는 기술. 작중 한채빈의 말에 의하면 신기원 박사도 개발하려다 실패했다는 기술이라고 한다. 롯소 스트라다 팀이 가장 애용(...)하는 반칙. 이탈리아 '롯소 스트라다' 팀의 머신. 뜻은 신의 검. [[이탈리아]]에서 방영할 때는 신(dio)의 이름을 함부로 쓸 수 없어서 D10spada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읽는 법은 디 디에치 스파다. 빠른 속도로 인해서 작중에서는 붉은 섬광(紅の閃光)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나미카제 미나토|금빛 섬광과는 상관없다.]]~~ 사실 안에는 나이프가 내장되어 있다. ~~대체 어떻게 집어넣은거지~~ 실제로 고가 처음 반칙을 눈치채고 팀원들에게 얘기했을 때 다른 멤버들은 '그런걸 집어넣었다간 제대로 달릴수가 없는데 무슨수로 그런 반칙을 한다는거야'라는 뉘앙스의 말로 다들 무시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칼빵을 놓는 방법으로도 반칙을 할 수도 있지만 티가 잘 나서 애용하지는 않는듯 하다. 실제로도 루키노가 카를로의 만류를 무시하고 독고진의 머신에 직접 칼빵을 놓다 걸려서 팀 전체가 출전정지를 먹기도 했었다.[* 사실 루키노가 칼빵놓은걸 걸렸을때에는 해당 경기만 실격패를 당했으나 빅토리즈가 이에 불응, 시합을 재개한 후 골 직전에 카를로가 비트 매그넘에게 충격파를 날려 리타이어를 시킨걸 보고 오피셜에서 '전혀 반성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2개월 출전정지를 먹였다. --출전정지의 원인은 카를로다.--][* 사실 오피셜 입장에서는 한경기에서 칼빵놓는걸 봤다고 이전경기에서 계속 부정행위를 했다고 볼 증거가 없으니...당연한 처사다.] 붉고 화려한 겉모습과는 반대로, 훌륭하리만치 계산된 공력 머신이다. 전체적으로 고속 타입이지만 차체는 커브에서도 위력을 보인다. 공진수 박사의 말에 의하면 '리어 스티어링'이라는 기능으로 차체의 뒷바퀴 부분만 굽혀서 더 작은 각도로 코너를 돌 수 있어서라고 한다[* 지게차를 생각하면 된다. 일반적인 차량은 앞바퀴가 좌우로 움직이며 방향전환을 하지만 지게차는 뒷바퀴가 움직이며 방향전환을 한다.]. 나이프 이외에도 아디오 단차를 위한 충격파 발생 장치도 들어있는 것을 감안하면 다른 팀의 머신보다 몇 배는 무거워야 할 것 같은데 매끄럽게 잘 달리는 것을 보면 굉장히 잘 만든 머신.[* 1기의 신기원 박사가 만든 머신들도 각종 배틀용 장비들을 달고도 속도가 떨어지지 않긴 했다. 신기원 박사도 개발하려다 실패한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한 이탈리아 팀이 이 문제를 가볍게 해결한 건 당연한 일일지도] 빅토리즈 멤버들 머신의 장점만을 취합했다고 할 수 있다. ~~역시 스포츠카의 나라는 뭔가 다르다?~~ ~~NASA에서 미니카를 공수해 온 미국팀의 사례를 생각해보면 이쪽은 페라리나 람보르기니에서 미니카를 공수해왔을지도 모르겠다.~~ ~~미니카 한대를 잘하면 중고 경차 가격이랑 비슷하게 받고 팔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참고로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이 팀만이 '''자동 피트인 기계가 없다.''' 98화에서 다른 팀이 자동 피트인을 할 때 손으로 타이어를 갈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오오 수공업 오오~~ 단편 Return Racers에서는 시판용으로 발매되었다. * 샤이닝 스콜피온(SHINING-SCORPION) [[파일:external/f1bd76a259a72bc05ec0b0391950652af6c9ad51f5483a897aebb0d42babe466.jpg]] 세이버가 만들어지기 10년전에 만들어진 최초의 풀 카울 미니 4륜으로 '환상의 풀카울 미니 4륜'으로도 불렸다. 제작자는 태산 박사(오카다 텟신)로 소유자는 파이터로, 어린 시절 나이제한으로 자신이 참가할 수 있는 마지막 공식 대회에서 리타이어하여 우울해하고 있을때 태산 박사가 떠맡긴 뒤 이후 10년간 책상 서랍에 박혀 있었다. 레이 스팅어를 제작하기 위해 신기원 박사가 매의 눈으로 인터넷과 전국을 뒤진 머신인데 이후 레이 스팅어 제작후 파이터가 레이스에서 시범 주행할때는 분위기 상으로 '저게 저기 있었다니' 정도의 말 정도는 해줄법 하지만 언급은 커녕 거들떠도 보지 않는다. ~~ZMC조각으로 만든 창과 레이 스팅어를 완성했으니 이제 신경 안쓰고 볼일이 없는듯 하다.~~ WGP에서는 중국 팀의 머신으로 1대가 등장하는데 이 중국 팀의 머신은 완성품 제 1호이며 파이터의 샤이닝 스콜피온은 '완성 전의 시제품'이라는 차이가 있다. 위에 나온 사진이 완성품 1호 머신이다. 애니에서는 호황을 제외한 중국선수는 쿠우론이라는 오리지널 머신을 사용하지만 원작에서는 중국선수 전부 샤이닝 스콜피온을 사용한다. 작중에서는 파이터가 서랍에서 끄집어내서 레귤러 주인공들과 레이스를 벌이는데, 초반에는 ZMC로 만들어진 가벼운 차체의 위력으로 앞서가지만 나중에는 꾸준히 노력해온 주인공들 전원에게 발리고 만다(...) 시제품이라 어쩔 수 없는 듯. WGP 중국팀의 머신의 경우 이쪽보다 뛰어난 완성품이다. * 빅 스파이더 지브라(BEAK-SPIDER ZEBRA) [[파일:external/4e62c6f5e6f83a455d32e40a7f4051cdbf1898e3a0763faf21ebe617868a63ff.jpg]] 사반나 솔져스 팀의 머신. 이름이 길어서 그런지 보통 줄여서 BS지브라라고 부른다. 기존 빅 스파이더의 검은색 거미무늬가 얼룩말 특유의 얼룩무늬, 금색의 콕핏 글라스가 붉은색으로 바뀐 걸 제외하면 큰 변동사항은 없다. 다만 드림 찬스 레이스 시점부터 후방의 윙파츠가 변형 할 수 있게 해, 직선과 코너 모든면에서 주행이 향상되었다. 빅토리즈의 페넌트레이스 최종전에서 윙파츠를 분리해 머신을 가볍게 해 추격하는 등, 역전을 꾀하기도 했다. * 오메가 제로 원(Омнга-01) [[파일:external/www.geocities.jp/Omega.jpg]] 러시아 'SSR 실버 폭스' 팀의 머신. 딱히 드러나는 특징도 없거니와 리더인 유리를 제외하면 다들 제대로 머신을 정비할 능력도 없어서 제대로 달리는 머신은 유리의 머신 뿐. 그런데 빅토리즈는 이 팀에게 처음부터 2연패를 당했다. 하지만 빅토리즈가 V2모터를 개발한 이후로는 안습. 3차전에서 1위~5위를 빅토리즈가 전부 석권했다. * 네이티브 선(NATIVE-SUN) [[파일:external/yrg.fc2web.com/07-09-16_11-31.jpg]] 오스트레일리아 'AR부메랑즈' 팀의 머신. 태양열을 이용해 달리는 본격 차세대 머신으로 빅토리즈와의 첫 시합에서 3만미터를 달리는 릴레이 시합에서 머신을 교환하지 않은채 완주했다(...) 태양열을 흡수하는 판넬이 더러워지는 걸 막기위해 와이퍼를 설지하는 철저함도 보였다. 이후 시합에서 기존의 모터보다 더욱 강력한 모터를 미국, 독일과 공동개발하여 빅토리즈를 위협하나 마침 츠치야박사가 레이스 중에 V2모터를 완성, 패배를 당한다. * 화이트 나이트(WHITE-KNIGHT) [[파일:external/yrg.fc2web.com/07-09-16_11-31~00.jpg]] 북유럽 '오딘즈' 팀의 머신. 니에미넨은 파랑색이지만 나머지 팀원은 전부 빨강색이다. * 쟈밍RG(JAMI'N RG) [[파일:external/www.geocities.jp/JaminRG.jpg]] 쿨 캐리비언즈의 머신. 오프로드에 매우 강력하지만 온로드에는 매우 취약한 머신. 디자인이 어째 스캔2고의 레오파트라와 비슷해 보인다. * 건 블래스터 XTO(GUN-BLUSTER XTO) [[파일:external/26345929d754abfe386f23bc8f6e03208cb00e41c85ca085105d84aa7048a5a8.jpg]] XTO 리볼버즈의 머신. 극장판에 등장한 머신 극장판에서는 리온의 아버지인 쿠스코 박사가 기존 GP칩보다 더 향상된 슈퍼 GP칩을 실험하는라고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고 이 슈퍼 GP칩이 폭주해서 혼자 질주를 하는데 WGP대회에 끼어들어서 특수한 전자파를 발산해서 머신이나 기계들을 맛이 가버리게 만들고 이걸 파괴하기 위해 군대를 동원하는걸 주인공들이 막는 스토리로 나온다. 머신이 폭주한 이유는 자신의 동료머신을 찾으러 돌아다닌것. 마지막에 진정되고 불속으로 뛰어들지만 주인공들의 머신의 GP과 공조해서 머신들이 불속으로 뛰어들어가 구조해오는 황당한 스토리... 원작 MAX 마지막권 번외편에 등장하는데 극장판 내용처럼 폭주한 건 블래스터 XTO를 렛츠고 일행이 멈추게 하는거고 마지막에 렛츠고 형제 일행 빅토리즈와 남미 페루팀 리볼버즈 XTO와 같이 레이스를 하면서 끝. MAX에선 쿠스노키 다이고가 GBS(건 블래스터 실루엣) 포뮬러라는 이름으로 시판된 차량을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